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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마음가는대로../일기 & written by 곰머리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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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인것 같다.
이시간의 고요함. 비록 시간을 잊은 집 바깥의 공사현장 소음은 마음은 흔들고 있지만..
무언가를 위한 장고의 고민을 하기에는 그저 살아가야 한다는 의무감에 묻혀 지내는 시간이 많아 여유는 충분하지 않은 나날들..
결국 무엇인가를 찾기 위한, 목표를 찾기 위한 정신없는 시간들이지만
나 자신을 위한, 스스로의 시간은 정작 부족한 나날들..
이렇게 하기 위해서 지금 여기서 이렇게 발버둥치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물에 가라앉지 않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지만.. 목표를 향해 가고 있다는 성취감을 찾았으면 좋겠다.
여전히 .. 현재진행형인 나의 물음표는 어디를 향하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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